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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지, 남해문제에서 "군함외교정책" 바꿀 것 정부에 촉구
2016-05-08 16:29:10 cri

미국 주간지 EIR은 6일 발행한 최신호에 윌리엄·존스 워싱턴 지사장의 남해문제에 극력 개입하는 미국정부의 도발정책은 현시대의 "군함외교"이며 바뀌어야 한다는 내용의 서명글을 실었습니다.

"태평양지역의 전쟁 전주곡"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에서 윌리엄·존스 지사장은 미국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 "유엔해양법공약"의 체약국이 되기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일방적으로 "항해자유" 전략을 대거 실행하고 고취하면서 미국의 군함이 제멋대로 다른 나라의 집 앞에서 무용을 뽐내고 위엄을 과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사실적으로 이는 "군함외교"이며 궁극적으로는 핵 대국간의 직접적인 갈등을 불러오거나 심지어 전쟁을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글은 미국정부가 "항해자유 보호" 등 그럴듯한 핑게로 미국의 해군 함정이 남해에서 도발행위를 하는데 대해 변명하려 시도하지만 사실 이는 19세기 유럽 침략자들이 중국의 장강 입구에 군함을 정박시킨 행위보다도 설득력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글은 서양언론이 중국정부가 남사군도와 서사군도에 대한 정당한 주권을 선언하는 것을 "무력확장"이라 매도하는 것은 역사 사실에 어긋난다고 하면서 중국이 한나라, 당나라때부터 지금까지 남해에서 섬들을 발견하고 명명하며 거주하고 개발한 역사를 자세히 기술했습니다.

글은 그 섬들에 대한 중국의 주장은 20세기 60년대까지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글은 남해에서 중국이 추진하는 도서 건설은 지역의 항해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남사군도의 화양초(華陽礁)에 중국이 건설한 등대와 일부 비상구조시설은 모두 지역의 항해자유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글은 중국은 시종 남해지역의 우호관계와 평화, 안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양자담판과 협상으로 분쟁을 해결하려고 했다고 하면서 필리핀이 현재 일방적으로 남해중재를 운운하는 것은 상기 방침에 대한 주관적은 해석이며 미국의 지지는 필리핀의 이런 일방적인 행동이 만회할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중국의 영해를 침범하고 남해지역에 있는 몇 안되는 동맹국들에 '미니나토' 구성을 부추긴다면 남해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질거라고 미국에 경고하고 조속히 해당 정책을 바꿀 것을 오바마정부에 호소했습니다.

미국 주간지 EIR은 미국 정치활동가 린든·라로슈가 1974년에 창간했으며 미국과 독일,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고 정치와 경제, 자연과학 등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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