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04 11:02:43 | cri |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바다를 사이 둔 이웃으로 두 나라는 고위층 상호방문를 꾸준히 유지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두터이 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발전의 주류와 대방향을 단단히 부여잡고 서로의 관심사인 중요 이슈에 대해 상호 이해와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 양국이 반테러와 국제범죄 타격 등 법집행 안전 분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본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수호할 데 대해 강조했습니다. 그밖에도 양국이 교육, 문화, 의료, 언론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두 나라 이민들의 상호 이해와 우호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집 총리는 말레이시아와 중국은 우호적인 이웃나라로 믿을 수 있는 친구사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말레이시아와 중국간의 신뢰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으며 전면전략적동반자관계의 다원화 협력으로 양국 관계는 역사이래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나집 총리는 중국의 '일대일로' 제의가 광범위한 호응을 얻고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말레이시아는 '일대일로'의 틀 내에서 중국과 경제무역투자, 교통운수, 항구건설 등 프로젝트 협력과 밀접한 인문교류를 희망하며 아울러 중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관계 추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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