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2 15:48:01 | cri |
육강(陸康)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로마나 필리핀 대사 내정자의 해당 언론에 관한 질물에 대해 관련 매체가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피 방문자를 왜곡하지 말고 독자를 오도하지 말 것을 바랐습니다.
그는 또한 현재 중국과 필리핀 관계가 전면 개선되었다고 하면서 중국은 필리핀과 함께 양국 우호협력을 심화하는데 주력할 용의가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부 외국매체이 전한데 의하면 로마나 대사 내정자는 마닐라에서 포럼에 참석한 기간 "중국은 필리핀 어민의 황암도 어로 작업을 허용했으며 이것은 중국이 실제상 남해 중재안 재결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러나 로마나는 뒤이어 일부 매체가 단장취의를 했으며 보도가 그의 원래 뜻을 곡해하고 헐뜯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그는 "로마나 선생이 개별적인 매체의 진실치 못한 보도에 해명을 한데 주의를 돌렸다"고 하면서 "로마나 선생의 이 해명을 통해 해당 측에서 필리핀 정부의 입장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보다 관련 매체가 보도 직업의 도덕을 준수하고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기타 목적에서 기인하여 일부러 피 방문자를 외곡하며 독자를 오도하지 말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한 중국은 14개 육지 이웃나라가 있다고 하면서 역사 등 원인으로 일부 이웃나라와 각이한 국경 문제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60여년 동안의 노력을 거쳐 중국은 그중의 12개 나라와 담판과 협상을 통해 이런 문제를 타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바로 이런 정신에 입각하여 중국과 필리핀을 포함한 아세안 나라의 공동 노력을 거쳐 남해 정세는 뚜렷하게 열기를 식혔으며 직접적인 당사자와의 담판과 협상을 통헤 분쟁을 관리, 통제, 해결하는 올바른 궤도에 재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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