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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페루 다영역 투자의 미래 잠재력 거대하다
2016-11-17 09:52:56 cri

습근평 국가주석이 11월 18일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하여 아태경제협력기구 지도자 비공식회의에 참석했으며 페루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중국과 페루가 수교한 45년간 양국 각 영역 교류가 계속 심화되었으며 경제무역관계의 발전은 최근 10년동안 큰 진보를 이뤘습니다.

통계 수치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은 미국을 초월하여 페루의 제1대 수입 내원국으로 되었으며 이와함께 제1대 수출국과 최대 무역동반자로 되었습니다. 2015년, 중국과 페루 쌍무 무역액은 144억 7천억달러에 달했습니다.

페루 센마르코 국립대학 국제경제학과의 카로스 아키노 루델리게스 전문가는 중국과 페루 양국 경제무역 내왕의 급속히 발전하게 된 것은 2010년 3월 1일 발효한 "중국과 페루 자유무역협정"에 혜택을 입었으며 전통적이고 우수한 품격의 보다 다원화한 페루 제품이 중국에 수출될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루델리게스 전문가는 또한 습근평 주석의 페루 방문은 양국 경제무역관계의 발전을 크게 추진하게 될 것이며 양국 경제무역 내왕은 아직도 발굴할 수 있는 아주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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