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7 15:40:08 | cri |
덴마크 검찰측은 6일 한국 '국정농단'사건의 핵심인물 최순실 씨의 딸 정모씨를 인도할데 관한 한국측의 요구서를 받았으며 지금부터 인도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검찰측은 성명에서 인도 요구서는 한국 사법부에서 이메일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하면서 덴마크 측은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 정모씨 인도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측은 이 과정은 몇 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구체적으로 사건의 복잡정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표하면서 필요시 정모씨에 대한 구금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모씨는 1일 밤 덴마크 북부 도시 올보르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2일, 올보르 지방법정은 이달 30일까지 정모씨를 구금한다고 선포했고 정모씨가 상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올해 20세인 정모씨는 한국 '국정농단'사건의 초점인물 중의 한 사람으로서 어머니인 최순실 씨와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개인관계를 빌어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고 재학기간 학교측의 특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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