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1 20:44:07 | cri |
종산(鐘山) 중국 상무부 부장은 11일 제12기 전인대 제5차회의가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중미 무역전은 백해무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자는 양국과 양국인민의 이익에서 출발해 협력을 강화하고 이견을 관리통제하며 양국관계에서 노는 경제무역협력의 '주춧돌'과 '추진기' 역할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종산 부장은 세계 양대 경제체인 중미 양국 관계 특히 경제무역관계의 추이가 양국간 경제사회발전에 영향을 미칠 뿐만아니라 세계무역투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미 수교이래 양자간 경제무역관계가 시종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해 양국은 이미 이익융합의 구도를 형성했으며 중국이 미국을 떠날수 없을뿐만아니라 미국도 중국을 떠날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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