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 09:51:04 | cri |
16일, 산서(山西) 흔주(忻州) 로아산(蘆芽山) 인조 얼음 동굴에서 주민들이 두터운 솜옷을 입고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다수 지역들에서 고온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서"여행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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