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국경내에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차 배치할데 대해 고려하지 않으며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이 전술핵무기의 배치 가능성 언급에 관한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한국 대통령부 관원이 9월 1일 밝혔습니다.

한국 언론은 청와대 한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한국정부는 한국에 미국의 핵자산을 재차 배치할데 대해 종래로 고려하지 않았으며 국제 핵확산 방지체계를 존중하고 이 틀안에서 정책을 실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송영무 한국 국방장관이 일전에 미국 방문기간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회담하면서 한국에 전술핵무기를 배치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관원은 청와대와 송영무 본인의 확인을 거쳐 그는 미국측과의 회담에서 관련 정세를 설명할 때 전술핵무기를 언급했지만 한국측에 배치할 의사는 표시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최근 한동안 한국 국내의 야당인사들은 조선측의 핵과 미사일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다시 배치하는 것을 고려할수 있다고 제출했고 이는 한국에서 논쟁을 유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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