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는 4일 '제휴해 세계경제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를 구축하자--브릭스 상공포럼 개막식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기조연설을 논함'이란 논평원의 글을 실었습니다.

글은 9월 3일 습근평 주석이 브릭스 상공포럼 개막식에서 한 기조연설은 두개 차원에서 브릭스 협력발전을 돌이켜 보면서 브릭스가 지난 10년간 함께 동행하면서 이룩한 뚜렷한 성과와 중요한 계시를 깊이 총화하고 다시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을 개척할데 대한 4가지 제안을 명확히 제출했으며 중국이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새롭고 보다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신심높이 선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신흥시장국가와 개도국의 혁신 발전의 시대적 질문에 답을 주고 글로벌 거버넌스에서의 개도국의 책임과 헌신을 보여준 이 중요 연설은 회의 참가 각측의 고도의 인정과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올해 6월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 외무장관을 회견한 자리에서 브릭스 협력은 혁신이라면서 정치와 군사동맹이란 구식에서 벗어나 동행하지만 비동맹국인 새로운 관계를 수립했으며 의식형태로 선을 긋는 낡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존중하고 공동 진보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섰고 승부가리기에서 벗어나 호혜호리, 협력상생의 신이념을 실천했음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현재 브릭스 협력은 과거를 이어받아 미래를 개척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놓여있으며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브릭스 협력의 두번째 황금10년을 함께 열어가자는 중요 창의는 대세의 흐름을 잡은 시기적절한 창의라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계속 브릭스 정신에 따라 브릭스 협력을 심화하고 브릭스 책임을 짊어지며 브릭스 역할을 발휘하고 브릭스 영향력을 확장한다면 우리의 협력성과는 5개국 인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며 세계 평화와 발전의 복지는 각국 대중들에게 헤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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