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18:49:03 | cri |
22일 오후, 육강(陸康) 외교부 대변인은 베이징에서 가진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무가베 선생의 사직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무가베는 여전히 중국인민의 좋은 벗이라고 표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1일 오후, 짐바브웨 대통령 무가베가 사직을 선포했습니다. 해당 질문에 언급하여 육강 대변인은 이와 같이 대답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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