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가 22일 전한데 의하면 미 연방조사국은 20일 크리스마스 기간 샌프랜시스코시에서 테러습격을 감행하려던 시도를 좌절시켰습니다. 연방조사국은 26세의 범죄용의자 1명을 나포했으며 그의 집에서 무기와 이른바 '유서'를 노획했습니다.

범죄 용의자 제임슨은 트럭 기사로서 일찍 미 해병대에서 복역했습니다. 그는 22일 캘리포니아주 지역법원에 이관되었습니다. 샌프랜시스코시 경찰측은 이 일을 알게 된 후 이미 순라 경찰력을 늘였습니다.

기소서는, 제임슨이 크리스마스 기간 관광객이 집중한 샌프랜시스코시 39번지 부두에 폭발을 조작하고 또 기회를 타서 현장의 민중을 사살하려고 시도했다고 했습니다.

미 연방조사국 정보 기관원의 증언에 따르면 올해 9월 제임슨이 사교매체에 한 언론이 익명고발을 받았으며 연방조사국의 주목을 받았고 이어 제임슨은 극단조직 '이슬람국가'의 지지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잠입한 정보 기관원은 12월 제임슨과 접촉하여 테러습격의 구체 계획을 요해했습니다.

세신스 미 사법 장관은 성명을 발표해 연방조사국 정보 기관원의 표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이 직면한 심각한 테러습격 위협에 대해 집법부문은 줄곧 경각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안전을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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