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10:02:24 | cri |
8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펜스 미 부통령은 청와대에서 가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미 동맹 등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동계 올림픽 기회를 잘 이용해 현재 진행중에 있는 남북 대화를 조선 핵문제 해결 및 반도평화를 구축하는 목표 달성에로 이끌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목표는 여러면의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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