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20:08:34 | cri |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파견한 특사단이 5일 평양에 도착해 조선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했습니다.
전한데 따르면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이 5일 평양에 도착했으며 조선 조국평화통일 위원회 리선권 위원장이 평양국제공항에 나와 대표단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은 이번 방문이 평창동계올림픽때 김정은 조선 최고령도자가 특사를 한국에 파견한데 대한 답례방문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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