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20:02:28 | cri |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미국과 대만 관방 왕래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미국측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의 규정을 엄격히 지키고 미국과 대만 관방내왕을 중지하며 실질관계를 승격하는 것을 중지하고 미국과 대만 군사연계 그리고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지함으로써 중미관계와 대만해협의 평화, 안정에 심각한 손해를 조성하는 것을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만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미국정부는 이미 미국제조상들에게 대만에 잠수함 제조기술을 판매할데 대한 영업판매 허가증 심사, 발급을 비준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볼튼 미국 국가안보 보좌관 내정자는 올해 6월 대만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를 언급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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