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7 14:58:47 | cri |
미 백악관은 26일 미조 정상회담을 위한 백악관 사전준비팀이 예정대로 싱가포르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짧은 성명에서 백악관 사전준비팀은 계획대로 출발할 것이며 가능하게 진행될 미조 정상회담을 위해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현재 조선과 "아주 건설적인"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와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은 여전히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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