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8 15:13:58 | cri |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17일 도의적으로 테러습격의 피해자와 그 가족을 지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유엔은 이날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재해의 생존자:테러 피해자의 목소리"란 멀티미디어 전시 개막식을 가지고 8월21일 첫 테러 피해자 기념추모 국제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테러발생후 국제사회는 피해자 가족과 생존자들의 목소리를 거의 접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고통도 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아프간 상임대표 사이카르는 개막식에서 최근년간 아프간의 테러피습 사망자수가 1만여명 이상이라며 다수상황에서 테러 피해자들은 인츰 사람들에게 잊혀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런 상황에 비추어 아프간이 '테러피해자 기념추모 국제의 날'을 설립할 것을 창의해 유엔총회에서 통과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이카르 대표는 아프간은 현재 기타 회원과 협력해 테러습격 피해자와 생존자들을 위한 국제지지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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