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20:14:49 | cri |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측은 아프가니스탄이 하루빨리 평화안정을 실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아프간 각측이 마주보고 나아가 하루빨리 정화를 실현하고 평화협상을 가동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19일,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를 경축하기 위해 아프간 정부는 아프간 탈레반이 휴전하는 전제하에 20일부터 3개월간의 휴전을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아프간정부가 재차 탈레반에 임시휴전 창의를 제기한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