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09:43:53 | cri |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해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알리바바 그룹의 장용(張勇) CEO가 향후 5년 내 알리바바는 2천억 달러에 상당한 상품을 수입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40%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소매품 및 40% 이상의 스마트 물류가 중국으로부터 오며 중국의 베이징, 상해, 광주, 심천 4개 도시가 100대 국제소비센터 도시로 꼽힙니다.
향후 15년 중국은 약 30조 달러의 상품과 10조 달러에 달하는 서비스 상품들을 수입하게 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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