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녜, 그럼 마지막으로 편지 사연 하나만 더 보내드리겠습니다. 연길의 김억금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에서 사업하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국국제조선말 방송은 저희 취미생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소식과 지식경연은 저에게 넓은 지식을 전수해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프로를 제작 전달하시는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이 참 좋다는 찬사를 늘 하고 있습니다.

그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여러분 수고하십시오.

화이팅

2011년 8월 1일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청취자 김억금

남: 녜, 편지 보내주신 김억금 청취자 고맙습니다. 동봉하신 지식경연 답안지도 잘 받아보았습니다. 역시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 녜, 이외에도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의 추천으로 우리 한가족이 된, 윤석훈 청취자, 김영자 청취자, 문성민 청취자, 김지환 청취자, 최하나 청취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지식경연 답안지를 보내주셨고 또 연길의 문득성 청취자 등 여러분이 8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상세히 언급해 드리지 못한 점,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남: 녜, 지금까지 편지사연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럼 계속해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