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그럼 계속해 다음 사연 전해듣겠습니다. 장춘의 윤영학 청취자가 보내준 메일 사연입니다.
여: <청취자의 벗>프로 담당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오늘 메일을 보냄은 다름아니라 장춘 애청자 몇명이 지식경연답안과 감상편지,퀴주풀이등 답안을 보냈는데 귀방송에서 언급되지않기에 락실된것으로 알고 다시 첨부합니다.
1.9월2일 마경옥(mjy193522@126.com) 의 지식경연답안과 감상편지
2.장춘애청자클럽 록원구소조 김석찬,정금자,리명숙,박옥경,김춘자,한경석의 9월분 퀴주풀이답안(귀주성 안순시 황과수폭포) 9월6일
3.장춘애청자클럽 경제개발구소조 김익영,최금란,김옥금,주경숙,윤영학,황금옥,마경옥 등 9월분 퀴주풀이답안.(귀주성 안순시 황과수폭포) 9월13일
4.9월 21일 최병성,리신숙,9월분퀴주풀이답안(귀주성 안순시 황과수폭포)과 함께 감상록.
(2-4까지는 pk197531@123.com로 보냈음.)
장춘 애청자클럽 윤영학
2011.9.30
남: 메일 보내주신 윤영학 청취자 고맙습니다. 방송 시간상 관계로 일부 경우에는 모든 편지 사연을 소개해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면치 못하게 편지나 메일을 보내주신 일부 청취자들의 이름이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게 되는데요, 다시 한번 양해 구하겠습니다.
여: 녜, 앞으로도 만약 또 이런 상황이 있게 된다면 수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모두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남: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소개해드렸습니다. 계속해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