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아침 방송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저는 시사와 화제를 즐겁게 듣고 있지만 다른 부분은 아직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다른 프로들도 다 잘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니다
그리고 한가지 저의 의견을 제출하는데 편지왔어요 프로에서 비록 시간은 짭고 여러분들의 참여가 많아 편지마다 방송을 할 수 없지만 처음 보내는 편지는 방송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우리 방송에 참여해 열심히 편지 보내 방송에서 자기의 편지내용을 듣지 못하면 매우 아쉬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방송에 참여 하신 청취자분들은 자기의 편지를 방송을 통해 들을 때면
매우 뿌듯하고 참여감이 납니다.
그럼 오늘 이만하며 여러분들의 신체 건강을 기윈합니다
장춘시 록원구분회 최윤의 올림.
4월 24일
여: 최윤의 청취자의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좋은 제의감사합니다. 일부 분들이 서운해 하셨다면 이 시간 방송을 들으시고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되도록 보다 많은 편지를 방송에서 보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남:그리고 최윤의청취자와 함께 박옥경청취자, 리명숙청취자, 라석규청취자, 최정자청취자, 주춘자청취자, 김경재청취자가 함께 4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잘 받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여: 이외에도 손화섭 청취자가 "룡정시에서 여성녹색기지 가동식을 진행"했다는 소식, "늙어서도 할 일 많다는 김재호 노인"의 사연을 적어 보내주셨는데요, 오늘은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 이외에도 장춘의 박덕전 청취자, 정보홍 청취자, 주춘희 청취자, 남정자 청취자, 김흥룡 청취자, 김영선 청취자, 안신옥 청취자, 황금옥 청취자, 이송옥 청취자, 김숙자 청취자, 박금녀 청취자, 주경숙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편지 또는 전화, 메일로 4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여: 이상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편지사연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