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3 15:46:55 | cri |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이번 주도 계속해서 5월의 퀴즈 내어드립니다. 중국에서는 6월 1일이 어린이 날이지만 한국에서는 5월 5일이 어린이 날이죠. 그래서 5월은 어린이와 관련된 속담을 준비했는데요, 지금 바로 문제 내어드립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즉,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를 일컫는 속담은 무엇일까요?
남: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즉,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를 일컫는 속담은 무엇일까요? 녜, 5월의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구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간주곡)
여: 이미 장춘의 박봉선, 최정숙, 김봉운, 최봉금, 박금녀, 심옥산, 김춘실, 권영희, 김철골, 김재일, 안인숙, 김복록, 김숙자, 이금숙, 박재환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5월의 퀴즈 답안 보내주셨습니다.
여: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 바라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 여러분,
남여 합동: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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