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13:11:29 출처:CRI
편집:权香花

이동 영화관

제 이름은 뤄충이고 올해 42살입니다

2008년부터 11년간 영화 영사기사로 일했습니다
2008년 지진 후 우리 맨양시는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영사기사를 모집했습니다.

그 때는 TV가 잘 보급되지 않아서 취미생활이 너무 제한적이었어요
지진 발생 후 10여 년이 지나 사람들의 생활은 이미 정상상태로 회복되었다.

뤄충의 아버지도 영사기사였는데 퇴직 후 아들을 도와 함께 영화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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