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知中) 전문가, 이남억 본부장이 제안하는 중·한 상생의 미래

중국의 산업과 도시 변화를 오랫동안 관찰해 온 이 본부장과 함께 통합신공항의 전략적 의미와 경주 APEC 이후 중·한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최영진 이사장이 말하는 중한 자본시장 협력과 미래 전략

오늘은 중한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를 병행해 온 최영진 이사장(이하 '최 이사장')을 모셨다...

첫눈 내린 베이징, ‘아트토이' 열기로 녹였다... QDF×ADTS 개막

AI 플랫폼과 IP 전쟁의 시대, 중한 협력의 돌파구는? 노석 연구위원에게 묻다

첫눈 내린 베이징, ‘아트토이' 열기로 녹였다... QDF×ADTS 개막

박승찬 회장 "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이웃… ‘4.0 협력’ 시작해야"

“중한 협력 2.0을 말하다: 조동성 IPS 이사장 심층 대담” 

중한 미술의 13번째 만남…'파견이출'로 엮는 新도약

"경제학자·외교관·금융 전문가들 입을 모았다...'중한 정상회담의 의미'"

황레이의 문화 수다 -우전 연극제로 세계와 통하다

세계 연극인들이 우전(乌镇)에 모였다… 제12회 우전연극제 개막

2025년 10월 16일, 중국 저장성 우전에서 '제12회 우전 연극제'가 막을 올렸다. '부요(扶摇)'를 주제로 한 이번 연극제는 전 세계 각지의 예술가와 연극 애호가들을 중국 최고의 수향으로...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열다” – 이정학 이사장이 말하는 중한관계의 길

'변화하는 글로벌 질서 속 중한 협력의 길' – 중국자본시장연구회 조창완 고문 특별대담

33년간 이어져 온 중한 관계는 신뢰와 협력의 토대 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이제 양국은...

미리 가본 경주 APEC 현장

“서울과 부산만 아세요? 한류의 진짜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그 첫 번째 장소는 바로 경주입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주 APEC 지도자 비공식회의

1989년 12개 회원 간 장관급 회의로 시작해 1993년 APEC 지도자 비공식 회의로 격상...

중한, 함께 써내려갈 번영의 새 장: 상호 무비자 시대, 갈등 넘어 상생으로

한국 정부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최대 15일간 무비자 입국을 ...

김흥규 소장, “중국, 다극화 전략으로 새 국제 질서 견인”

박승찬 한중연합회 회장, “중국의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국제 질서 변화의 분수령” 

박광해 연구원, "GGI, 중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속 중한 협력의 새 비전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말하는 글로벌 태권도와 중한 문화교류’의 미래”

함께 만들어갈 미래: 이종걸 회장이 말하는 항전 승리·광복 80주년과 한중 수교 33주년

우리는 왜 퍼레이드를 할까?

항일 역사 공유, 평화의 가치 되새김: "함께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 80주년 기념대회 생중계에 담긴 의미를 듣다(2)

항일 역사 공유, 평화의 가치 되새김: "함께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 80주년 기념대회 생중계에 담긴 의미를 듣다(1)

"톈안먼, 5만 관중 열광의 장"… 퍼레이드 관람석에 스며든 '디테일의 미학'

중·한 33년, 언어와 문화로 잇는 다리’ — 유성진 한국중국어교사회 상임고문 인터뷰

중한 수교 33주년 특별 인터뷰: 정유신 원장이 전망하는 AI 기반 협력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