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타이완 사무 판공실 "해방군의 합동훈련은 라이칭더 당국의 타이완 독립 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

2025-04-01 02:10:10

주펑롄(朱鳳蓮)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4월 1일,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가 타이완(臺灣) 섬 주변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라이칭더(賴淸德) 당국의 창궐한  '독립' 도발 행각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며,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이 타이완 해협의 평화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라이칭더는 고집스럽게 '타이완 독립' 분열 입장을 고집하며, 대륙을 '경외 적대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른바 '17가지 전략'을 내세워 대륙에 무모하게 도발하고 '반중항중'을 선동하여 양안 교류와 협력을 방해하고 타이완 해협의 긴장을 고조시켜 자신이 '양안 평화의 파괴자', '타이완 해협 위기의 조성자'임을 확실시하고 반평화, 반교류, 반민주, 반인성의 추악한 면모를 철저히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우리는 결코 용납하거나 눈감아 주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단호히 대응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타이완 독립'은 전쟁을 의미하며, '타이완 독립'은 타이완 주민을 전쟁의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게 됨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타이완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통일을 완성하려는 우리의 의지는 아주 견고하며, 능력도 강대하다며 결코 그 어떤 사람이나 그 어떤 세력이 타이완을 중국에서 분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고 어떠한 형태의 '타이완 독립' 분열 활동에도 추호의 여지를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 대변인은 지적해야 할 부분은, 우리의 대응 조치가  '타이완 독립' 분열 활동을 겨냥한 것이지 결코 광범위한 타이완 동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타이완 동포들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당당한 중국인이 되어 옳고 그름을 잘 분별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며, 대륙 동포들과 함께 '타이완 독립' 분열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하고, 중화 민족의 공동의 고향을 확고히 지키며, 국가 통일과 민족 부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