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법률팀이 광물 협정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해당 협정이 나토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측 변호사들이 협정의 새로운 초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며칠 내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정에는 나토 가입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NN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대가로 미국과 광물 협정을 체결하려 한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