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지방세무국이 통계한데 의하면 내년의 개인소득세 명세신고 관리에 도움이 되고저 베이징시에서는 지금까지 1100만명의 납세인 개인소득세 납세당안을 건립했다.

지금 개인소득세 납세당안은 매달 300만-400만내외의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업계인사들은 이런 조치는 연간 12만원이상 소득자 자체신고에 효율적인 감독방식으로 된다고 보고 있다.

지금 연간수입 12만원이상인 소득자들의 납세신고작업이 준비완료됐다. 1100만명의 납세인 자료를 볼때 25만명이 연간소득 12만원을 넘었는데 베이징에 대략 30만-35만명정도의 12만원이상 소득자가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이것은 사전에 추측했던것보다 5만명정도가 증가한 수치이다.

12월 26일까지 베이징시 지방세무국은 각항 세금수입이 1000.7억원에 달했는데 그중 지방급 수입이 804.3억원으로 베이징 재정수입의 70%이상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