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삼염식방 레스토랑 내부)

베이징에는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레스토랑들이 아주 많다. 베이징(北京, Beijing) 동장안가(東長安街) 동쪽 연선의 만달(萬達)광장에 자리잡은 삼염식방(三染食坊, Sanranshifang)이 새로운 사천요리를 만드는 집이다.

CCTV와 BTV사이의 CBD 중앙에 위치한 삼염식방은 면적이 450평방미터, 120명을 수용하는데 환경이 우아하고 메인 칼라는 붉은 색, 흰 색, 검정 색이다.

새로운 사천요리를 만드는 삼염식방은 환경과 요리, 서비스 세 가지로부터 요리의 맛과 뜻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편안하고 우아한 환경은 요리를 뒷받침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요리 또한 자료선택과 조리법에서 색다르다.

특히 매실주에 사용하는 매실은 사천에서 나는 매실을 7-9월사이 익을때 따서 알곡과 함께 술을 빚었는데 알콜농도가 11도, 신 맛과 단 맛이 적중해 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