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푸라나 호프집이 있는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

베이징 올림픽이 곧 개최된다. 많은 외국인들이 베이징에 와서 올림픽 경기도 관람하고 베이징의 명소들을 구경하게 되는데 베이징에는 중국 각 지역의 명요리는 물론 외국의 요리들도 거의 다 있다.

그 중 독일음식이라고 하면 대부분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소세지를 생각한다. 베이징의 캠핀스키 호텔 푸라나(普拉那, Pulana)호프집에서는 정통 독일 맥주와 독일 소세지를 맛 볼수 있다.

1992년에 영업을 시작한 푸라나 호프집은 백년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뮨헨 푸라나 맥주공장과 기술제휴를 맺고 있다. 이 호프집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인은 이 호프집에서 정통 독일을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