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트라이앵글>의 스텝 및 홍콩 재정경제부  당영년(唐英年 Tang Yingnian)부장이 함께 칸 국제영화제 수상식에 참석해 이번 영화의 첫 공연에 힘을 실어줬다고 한다.

이번 영화의 출연까지 맡은 임건악(林建岳 Lin Jianyue) 감독  및 홍콩 재정경제부  당연년 부장은 미녀 스타 서기(舒(淇Su Qi)의 동반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홍콩 감독권의 3대 거장인 두기봉(杜琪峰 Du Qifeng), 임령동(林嶺東 Lin Lingdong), 서극(徐克 Xu Ke) 및 유명 배우 임달화(任達華Ren Dahua) , 고천락(古天樂Gu Tianle) 및 손홍뢰(孫紅雷Sun Honglei) 등이 블랙톤의 양복차림으로 자리를 빛냈다고 한다.

또한 영화 <트라이앵글>이 방영을 마치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며 본 영화제 위원장이  3대 거물급 감독과 일일이 약수를 나눈 뒤 관람석을 비울 그때서야 관객들은 아쉬운 마음으로 자리를 떠났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