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우아한 고딕 스타일의 '로리타'

송혜교

영화 <황진이>중 풍류화류계 여자로 진한 화장으로 이미지를 바꾼 송혜교는 결코 팬들에게 큰 서프라이즈를 주지 못했다.

이는 한류 드라마 <풀하우스>에서 송혜교의 순수하고 귀여운 인물상이 경전으로 사람들이 마음에 남아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서지혜

고딕 스타일의 '로리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지혜는 자신과 동년인 23살의 여자 보다 더 성숙된 몸매와 매력을 소유했다.

전도연

이미 34살의 '고령'에 들어섰지만 전도연은 한국적 여성의 운치가 흐르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 여자 스타로 성숙한 미가 흐르는 '로리타'다.

남상미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남상미는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자신의 숨긴 면을 공개해 현재 한국 CF계의 총아로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