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어> 최건(崔健)

1986년, 평범한 외모에 소박한 옷차림의 최건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자유를 갈망하고 전통에 대한 역적 심리 그리고 불타는 열정을 노래했다.

<빛나는 세월> BEYOND 그룹

BEYOND 그룹의 얘기가 나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을 위한 '죽지않은 정신'을 떠올리게 된다.

긍정의 힘으로 발전을 추구하고BEYOND 그룹은 1983년 데뷔부터 시작해 크고 작은 대상들을 무수히 받았다.

홍콩 음악계에 있어서 '기적'으로 불리는 BEYOND 그룹은 그들의 노래와 함께 영원히 팬들의 힘으로 남는다.

<겨울날의 불씨> 비상(費翔)

1987년 혼혈아의 외모와 열광적인 댄스로 비상은 스타 숭배현상을 도시문화의 주류로 한층 이끌었으며 그때부터 '팬'들이 우수죽순마냥 나타나 연예계 사업의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