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모르는 청춘> 류환(劉歡)

"몇 해의 풍쌍고초에도 변치않은 나의 꿈, 두려움 모르는 청춘"

기업가 작가인 해암의 첫 드라마 작품인 <사복경찰>를 보았다면 이 노래에 대해 낯설지 않을 것이다.

드라마 <사복경찰>의 주제곡이 되어 <두려움 모르는 청춘>이 인기곡으로 이름을 날렸다면 이 드라마 또한 주제곡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한치의 감동을 더 전할 수 있었다.

<황토고파> 호월(胡月)

87년 연말부터 중국 국내에서는 '서북풍'이 강하게 휴몰하 쳤다. 음악계에서 있게된 '서북풍' 이 단어의 기원은 노래 <황토고파>의 가사에서 왔다.

'서북풍' 장르의 노래를 부른 제1인은 정림이며 그 인기를 고조로 이끈 사람은 노래 <황토고파>를 부른 호월이다.

<사랑> 소호대(小虎隊)

세명의 청춘발랄 꽃미남으로 조성 된 소호대 그룹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항상 희망과 웃음을 전했다.

<나는 나는 작은 새> 조전(趙傳)

조전은 자신을 이렇게 평가한다. "못난 얼굴이지만, 따뜻한 나다"

가수로써 절대 우승인 목소리와 노래 실력으로 조전은 하나 또 하나의 인기곡을 팬들에게 선사했으며 진실,소박 그리고 평범한 감동으로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전한다.

[번역, 편집: 임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