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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적벽>, 대만서 홍보 시작
2008-07-08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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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영화 <적벽> 중 '손권'역할로 출연

촬영 시간 1년, 총 8500만 달러를 들여 제작된 사극대작 <적벽> 상반부가 오늘(7월 8일) 저녁 신점벽담(新店碧潭)에서 성대한 시사회를 갖게 된다.

영화 <적벽>은 대만에서의 홍보를 위해 극중 주연으로 등장한 배우 양조위(梁朝偉 주유 역), 금성무(金城武 제갈량 역)가 잇따라 대만에 도착했다.

지난 7일, 먼저 대만에 도착한 금성무는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에게서 '인터넷에서 홍보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극중 양조위와 금성무 두 사람 사이의 눈빛 교환이 애매하다'란 얘기를 전해 들었다.

이에 대해 금성무는 배우 임지령(林志玲)에 대한 칭찬으로 재치있게 화제를 돌렸다.

베이징, 상해, 성도, 심천 등 도시에서 이미 시상식을 마친 영화 <적벽>상반부는 오는 10일 대만에서의 첫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해적판을 막기 위해 이미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단지 전반 영화의 반도 되지 않은 분량을 공개한 상황이다.

영화의 일부만 보고 전반 영화를 판단하는데는 아무래도 오해가 있기 마련인데 이에 대해 출연 배우들이 지난 7일 진행된 기사회견에서 네티즌들의 의혹을 풀어주었다는 후문이다.

영화 <적벽> 중 관객들은 '아교'(임지령 분)와 '주유'(양조위 분)의 '애정신'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다.

하지만 이 장면은 영화 시작 후 50분 뒤에야 있게 되며 불과 90초 남짓이다. 또한 임지령은 단지 약간의 가슴과 다리의 노출만 있는 것으로 관객들의 예상만큼의 파격적인 장면은 없었다.

영화 <적벽>의 연출을 맡은 감독 오우삼은 의도적으로 화면을 천천히 앞으로 당기면서 낭만적인 '부부사랑'을 조성했다.

금성무

모델의 신분으로 데뷔해 다야한 주제의 광고 모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임지령이 영화 <적벽>으로 영화계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극 중 '아교' 인물상으로 출연하는 임지령의 연기 분량이 다소 적은 것으로 팬들의 '불만'이 자자한데 이에 대해 그녀는 "연기 분량을 떠나서 나는 단지 '아교'다운 '아교'를 연기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작품 <적벽>을 함께 한 배우 금성무는 임지령의 첫 연기 도전에 "처음치고 너무 잘 소화하는 연기력이 놀랍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영화 <적벽> 하반부는 내년 설날 맞이 작품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게 된다.

 

 

 

[번역, 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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