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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옥 "연예계 데뷔 후회없어"
2008-07-01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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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프로그램 '로예와의 약속' 현장 (장만옥 좌, 로예 우)

지난 6월 30일, 연예계 퀸카 장만옥(張曼玉)이 인기 토크쇼 프로그램인 '로예와의 약속'의 게스트로 출연해 MC 로예(魯豫)와 함께 6월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당일 장만옥 외 프로 현장에 이목을 끄는 10명의 여주인공들이 함께 있었다. 그들은 바로 장만옥의 제안으로 발기된 제 1 기 '영성창의와꿈기금'에서 대상을 받은 젊은 여성들이다.

'로예와의 약속' 프로그램을 빌어 그녀들은 자신의 우상인 장만옥과 함께 성장이야기와 꿈을 화제로 멋진 토크쇼를 이어나갔다.

토크쇼 중 장만옥은 자기 인생 중 두 개의 중요한 전환점을 말했다. 하나는 '영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명예를 뒤로하고 홍콩에서 프랑스로 떠난 것'이라고 밝혔다.

장만옥

17살 되는 해에 영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장만옥은 10년 동안 세월의 흐름으로 완전 변해버린 홍콩의 모습에 기쁨 보다 불안감이 더 컸다고 했다.

비록 고향이지만 다시 적응해야한다는 사실이 장만옥에게 있어서 큰 도전이었다. 그 뒤 홍콩에서 오랜 시간을 정착했었지만 장만옥은 30여세가 되는 해에 다시 프랑스로 이주하는 결정을 내렸다.

장만옥은 "그때 당시 나는 이미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명예도 수 많은 기회 모두 다 버리고 프랑스로 이주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는 선택은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당시 제가 떠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장만옥은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내면서 나는 비로서 내 자신을 알게 되고 제자리를 찾은 것 같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장만옥은 매체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가장 컸다고 밝혔다. 촬영시간 외 자기만의 편안하고 자유로운 휴식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녀는 뒷면은 산이고 앞면은 바다가 있는 집을 구입했다. 자기만의 자유공간이라 생각한 장만옥이 잡지에 실린 자신의 생활면을 보게 되자 그 충격이 작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만옥은 "설사 다시 선택하는 기회가 오더라도 난 아마 역시 연예인으로 태어날 것이다. 필경 지난 세월동안 내가 얻은것이 잃은것 보다 훨씬 더 많았기때문에 …"라고 말했다.

입가에 번진 그녀의 미소에서 우리는 '나는 후회하지 않아'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또한 앞으로 장만옥의 더 멋진 작품과 연기를 기대하면서 뜨거운 응원의 갈채를 보낸다.

 

 

 

[번역,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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