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품에서 준남이 있다면 당연 미녀의 동반이 있다. <땅거미 진 할빈>중 여주연은 조보강 감독의 '어용' 배우 이소염과 허환환이 맡았다.

미녀 배우 이소염

감독 조보강의 '어용'배우 이소염은 <땅거미 진 할빈>중 부잣집 딸 노추영 인물상으로 등장한다.

우연한 사건으로 왕일민과 첫 만남을 갖게 되면서부터 두 사람의 우연이 운명으로 된다.

미녀 배우 허환환

허환환은 <땅거미 진 할빈>에서 화극단의 기둥 배우 유서비 인물상으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에서도 허환환은 매력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신인 미녀 배우 수준파

2003년 중앙희극학원을 졸업한 수준파는 베이징 흠보원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예인이다. 기존 많은 작품에서 얼굴을 선보였지만 시청자들의 주의력을 받지 못했다.

이번 작품 중 수준파는 지하당원 관정한 인물상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신인 미녀 배우 이훼연

드라마 <땅거미 진 할빈>에 앞서 이훼연은 인기리에 방영 됐던 '80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 <분투>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이훼연은 류별옥란 인물상으로 등장한다.

[번역, 편집: 임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