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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막식의 4명의 꼬마 스타
2008-08-11 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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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감독 장예모(張藝謀)는 그야말로 "스타 제조"대가다.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한 공리(鞏悧), 장자이(章子怡)가 있는가 하면 중국 국내에서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동결(董潔) 등이 모두 장예모 감독의 "제성술(造星術)"에 의해 탄생된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다.

2008년 8월 8일에 화려한 막을 올린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장예모 감독은 '스타 제조사"의 역할을 계속했다. 전 세계 40억 관중앞에 장예모 감독은 훗날의 스타 4명을 선보였다. 4명의 꼬마 스타는 이번 올림픽 개막식을 위해 많은 이채를 더한 것으로 앞으로 그들의 활약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아가씨' 주교연(朱巧姸 9살)

연아가씨' 주교연

'연아가씨' 주교연, '새둥지'의 20여 미터 고공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자연스럽게 연을 날린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주교연은 '20여 미터 되는 고공에서 연을 날리는 장면이 개막식을 관람하는 전 세계의 관중들로 하여금 손에 땀 쥐게 했다.

20여 미터의 곳에서 가만히 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어린 나이의 주교연이 아름다운 자태로 자연스럽게 연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 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알고 보니 주교연은 심양군구전진서커스단의 2년차 학원이였다. 심양군구전진서커스단의 적극 추천으로 장예모에게 '올림픽 천사'로 선정된 주교연은 지난 6월에 베이징을 찾아 리허설에 참가 했으며 4차례 진행된 올리픽 개막식 리허설에서 주교연의 표현은 날로 더 좋아졌다는 후문이다.

'피아노 천사' 이목자(李木子 5살)

'피아노 천사' 이목자

'꼬마 천사' 이목자, 유명 피아니스트 낭낭과 함께 피아노를 연주한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시의 <별빛> 부분에서 중국 유명 피아니스트 낭낭(郎朗)과 5살의 이목자가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화면이 관중들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

장예모 감독은 베이징사범대학 실험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이목자를 처음 본 순간 '말 하는 두 눈'을 가진 '꼬마 천사'를 바로 채용했다는 후문이다.

동성 선창자 임묘가(林妙可 9살)

임묘가(林妙可 9살)

임묘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노래 <조국을 노래한다>의 동성 선창자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초반, 빨간색 원피스 차림의 여자 아이가 맑은 목소리로 <조국을 노래한다>를 선창하자 '새둥지'안은 뜨거운 박수가 끊어지지 않았다.

빨간원피스의 선창자는 이름이 임묘가인 베이징 동성구 서중가초등학교의 학생이다.

개막식 이후 임묘가의 아버지 임휘가 기자의 인터뷰에서 딸이 '개막식 꼬마 스타'로 선정된 '비밀'을 공개했다.

올림픽홍보다큐멘터리의 촬영에 참가 한 것으로 장예모 감독의 시선을 끌었다.

그 뒤 임묘가는 기타 세명의 후보와 함께 발성훈련을 받았으며 마지막의 시험에서 모두 마지막에 부르고 싶어하는 상황에 임묘가는 '가위, 바위, 보'를 제안했다고 한다.

결국 행운스럽게도 임묘가가 마지막 순서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최종 장예모 감독의 인정을 받아 올림픽 개막식에 서게 됐다.

한편 장예모 감독은 임묘가에 대해 '묘가는 귀엽고 영리한 애다. 노래 실력과 다양한 특기를 갖고 있는 재간둥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꼬마 기수' 임호(林浩 9살)

'꼬마 기수' 임호

'꼬마 영웅' 임호 중국 농구 스타 요명과 어깨 나란히 기수로 됐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중국 대표단이 입장할 때 중국 남자 농구팀의 대표선수인 요명이 기수로 오성붉은기를 높이 들고 대오의 앞장에 섰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또 한명의 꼬마 기수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꼬마 기수'는 바로 사천 문천 대지진에서 성공적으로 스스로 폐허에서 환생했을 뿐만아니라 두 명의 동창생까지 구원한 꼬마 영웅 임호였다.

베이징으로 향하는 비향기에 오를 때까지 이번 베이징행의 목적을 모랐다고 한 임호는 "영문도 모르고 그냥 따라 왔는데 알고 보니 올림픽 개막식에서 요명 오빠와 같이 기수를 하게 되여 무척 기뻤다. 그리고 많은 운동원 언니,오빠들이 저와 얘기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어서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요명 오빠는 저에게 두 가지 선물을 했는데 하나는 오성붉은기고 하나는 올림픽 로고다."라고 덧붙인 임호의 얼굴에서 즐거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번역, 편집: 임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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