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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홍콩 영화 금상상 후보명단 분석
2009-02-13 1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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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홍콩 영화 금상상 시상식 홍보 포스터

1년에 한번씩 영화인 또한 영화 작품에 대한 '검증'의 시간이 찾아 온다.

지난 12일 저녁, 제 28회 홍콩 영화 금상상 후보 명단이 발표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편 그중 영화 <적벽>의 상반부가 15개 부문의 후보에 들어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우수 작품상: <적벽>/ <장강7호>/  <화피>/ <엽문> / <더 웨이 위 아>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든 5편의 작품 중 <더 웨이 위 아> 외 기타 4편은 모두 일정한 투자 규모르 갖춘 대작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영화의 전체적인 각도에서 보면 영화 <적벽>은 칭찬과 비판이 반반인 '쟁론성'작품이고 <장강7호>는 기존 주성치의 작품과 비해 약간의 차이점이 있었다. <화피>는 감상성이 약간 떨이지고 <엽문>은 기타 액션 작품에 비해 무술효과가 보다 화려할 뿐으로 평가된다.

때문에 소규모 투자의 작품이지만 허안화 감독의 <더 웨이 위 아>는 평범한 하나 하나의 주제로 보는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보아 <더 웨이 위 아>는 가능성이 아주 큰 것으로 판단된다.

최우수 감독상:

허안화 <더 웨이 위 아>/  두기봉 <참새>/  오우삼 <적벽>/  진목승 <통화유지>/  엽위신 <엽문>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든 5편의 작품 중, 허안화 감독은 기존의 풍격에서 벗어나 대중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감정'극에 도전했고 감독 두기봉은 기존의 풍격을 살려 극중 몇몇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감독 진목승은 빈틈없은 장면들로 홍콩판의 <셀룰러>를 보어주었고 엽문신 감독은 한 세대의 무술거장인 '엽문'의 일생을 재현했다.

오우삼 감독의 영화는 작품성 외 다양한 화려한 전쟁장면 조성과 보다 많은 유명 배우들을 동원한 것으로 기타 감독에 비해 약간의 우세가 보인다.

최우수 극본상:

진숙현, 장애가, 호은위 <좋은 아빠> / 여소화 <더 웨이 위 아> / 진가상, 류호량, 광문위 <화피>

오위륜, 임초현 <증인> / 서안 <친밀>

기타 4편의 후보 작품에 비해 서안의 <친밀>은 아직 관객들에게 있어서 익숙하지 못하다.

이야기 전개에서 보면 영화 <증인>이 보다 흥미롭고 <더 웨이 위 아>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보아도 될 듯 싶다.

영화 <화피>는 원창이 아닌 극본 재구성이라 창신적이지 못하고 <좋은 아빠>는 너무 상투적이다.

최우수 남우주연상:

고천락 <좋은 아빠> / 임달화 <참새> /  양조위 <적벽> / 장가휘 <증인> / 견자단 <엽문>

배우로써 장가휘에 대해 2%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이번 출연 영화 <증인> 중 그의 연기력은 완벽하다.

"후보에 들수 있는 것만으로 나는 승리다."라고 얘기한 견자단은 영화 킹의 왕관을 쓰기엔 연기력 발산에서 아직은 부족함이 있는 것으로 본다.

양조위의 <적벽>중 연기는 최고가 되지 못했었고 <참새> 중 임달화의 인물상 부각은 인상적이 못하다.

한편 고천락의 <좋은 아빠> 중 표현은 <통화유지> 보다 못하다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우수 여우주연상: 포기정 <더 웨이 위 아> / 서희원 <통화유지> / 주신 <화피> / 임가흔 <친밀>

금마상 영화 퀸의 월계관을 받은 류미군, 연기파 배우 포기정, 인기 배우 임가흔 그리고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주신 그들 사이의 최우수 여우주연상 경쟁은 치렬한 것으로 보이지만 문화적인 주제에 깊이를 둔 금상상으로 보아 주신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우수 남우조연상: 장풍이 <적벽>, 주성치 <장강7호>, 료기지 <증인>, 임가동 <엽문> 반소황 <엽문>

<적벽> 중 조조 인물상을 맡은 배우 장풍이와 <엽문> 중 멋긴 연기 발산을 한 배우 반소황 이 두 배우는 그들이 출연한 작품 중 "남자 주인공 보다 더 빛난다" 등의 평가가 자자하다.

연기파에 다년간 연기 경험이 풍부한 장풍이는 이번 작품 <적벽>을 거머쥘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최우수 여우조연상: 묘가수 <좋은 아빠>/ 진려운 <더 웨이 위 아> / 조미 <적벽>/ 손려 <화피>

최우수 여우조연상 경쟁자들을 보면 묘가수는 나이가 있지만 자질은 기타 젊은 여배우에 한치의 손색이 없다.

한편 조미는 <적벽> 중 맡은 인물 캐릭터가 약간은 소화하기 힘든 인물상으로 손려와 진려운에 비해 약간 손해를 본다.

과연 누가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아 승리의 웃음을 날릴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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