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월16일 아침 온가보 총리는 두싼베에서 베이징 올림픽 로그가 달린 스포츠복을 입고 2008올림픽 의무홍보원 역할을 했습니다.)

(사진설명:9월14일 도이췰란드 메르켈 수상은 베를린에서 의식을 갖고 온가보 총리의 도이췰란드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사진설명:9월11일 온가보 총리는 제6회 아셈회의에서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축사가 끝난후 탁신(中) 타이 수상과 핀란드 수상(左)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설명:9월15일 온가보 총리,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수상 제5차회의의 각국 대표단 단장 및 상해협력기구 비서장들과 기념 촬영)

온가보총리가 16일 유럽과 아시아 4개 나라 순방을 마치고 베이징에 돌아왔습니다. 온가보총리를 수행한 리조성 외교부장은 귀국도중 이번 방문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고 중국과 유럽간 협력 및 중국과 중아시아지역 나라들간 협력의 미래를 열어놓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리조성부장은 이번 방문은 신뢰를 늘리고 이해를 두터이 했으며 중국과 유럽간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온가보총리가 방문기간 중국의 정책적주장을 천명했으며 중국과 방문국들간의 쌍무호혜협력을 심화하고 아시아와 유럽간 협력의 발전과 상해협력기구의 실제적인 협력을 추진했다고 했습니다. 그외 온가보총리는 또 2008년 베이징올림을 방문국들에 널리 홍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