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9일 조선에서 성공적으로 지하 핵시험을 진행했다고 선포한 후 국제 사회는 이날 분분히 조선의 핵실험을 반대하는 태도 표시를 했습니다.

유엔 안보이사회는 이날 비상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오시마겐조 안보이사회 이번 달 윤번 의장 겸 유엔 상임주재 일본 대표는 회의 후 기자에게 안보이사회 성원들은 조선의 핵실험을 일치하게 규탄하고 조선측이 조선반도 핵문제를 위한 6자 회담 석상에 즉시 돌아 올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유엔 아난 사무총장은 성명을 발표하여 건설적인 자태로 이번 도전에 대응해 나서며 6자 회담의 기제내에서 즉시 담판을 회복할 것을 해당각측에 호소했습니다.

국제원자력 기구 총간사 바라디는 성명에서 조선의 핵시험 진행은 국제 안전 정세가 준엄한 도전에 직면하게 했으며 핵군축 진척을 촉진할데 대한 국제 사회 해당 약속이 뚜렷한 좌절을 받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담판을 통하여 조선 핵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총부를 윈에 두고 있는 "핵시험 전면 금지조약" 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조선이 즉시 무조건적으로 6자회담 석상에 되돌아 오며 공동성명에서 한 약속을 지킬것을 호소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이 이날 진행한 핵실험은 "용인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고 하면서 이는 "조선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에 대한 "위반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방문중인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이날 일본은 조선이 진행한 핵실험에 대해 엄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이며 동시에 국제사회와 함께 조선에 대해 엄한 제재를 실시하는 도경을 찾을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부쉬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짤막한 텔레비죤 성명에서 조선이 핵시험을 진행했다고 선포한 것은 "도발 행위"이며 국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일종의 위협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러시아 푸띤 대통령은 조선의 이 거동은 대규모 살상무기 확산 방지 진척에 "커다란 손해"를 끼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럽동맹 윤번 의장국인 핀란드는 유럽동맹을 대표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유럽동맹은 국제 사회와 밀접히 협력하여 공동으로 이번 도발성 행위에 "결정적인 반응"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랍국가연맹은 정치담판을 통하여 조선 핵실험으로 야기된 위기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 오스트랄리아, 이딸리아, 카나다, 이짚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디아, 파키스탄, 타이, 방글라데슈, 캄보쟈, 뽈스까. 벌가리아, 웽그리아, 스위스와 이스라엘 등 나라들도 조선이 핵시험을 진행한데 유감을 표하거나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