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한국통일부 장관은 1일 서울에서 새로운 한차례 6자회담은 조선의 핵폐기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종석장관은 1일 한국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조선이 핵보유국의 신분으로 6자회담에 참가하는 것을 받아 들일수 없으며 6자회담은 조선의 핵폐기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6자회담에 참가하는 여러 측은 응당 원칙을 견지하는 기초에서 일정한 유연성을 보여야 하며 특히는 미국이 이를 위해 상대적인 유연성을 보임으로써 조선의 핵폐기를 촉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종석차관은 회담 각측은 응당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조선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조선외무성대변인은 1일 평양에서 조선은 조미 쌍방이 6자회담 틀내에서 금융제재 해소문제를 토론하는 것을 전제로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