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건초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탁신 타이전임수상의 중국방문은 개인방문이라고 했습니다.
일부 언론은 탁신 전임수상이 베이징에 체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류건초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탁신 전임수상의 중국방문전에 중국측은 타이정부나 탁신 본인의 그 어떤 통보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