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최신 연구에서 인간 유전자정보에서 개체의 차별이 이전의 가상보다 크다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인간유전자정보 사진을 공표했습니다.

유전자 학자들은 6년전에 "생명의 책"이라고 불리는 인간유전자정보 사진을 제작했으며 인간 유전자는 99.9%가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한 국제과학자 소조는 23일 출판한 잡지 "자연"에 보고서를 발표하고 그들은 연구에서 인간 유전자가 단지 99.5% 같을 뿐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조는 유전자 단면의 복제와 유전자의 결실"이 인간유전자에서 어떻게 분포되었는가를 연구했습니다.

결과 "유전자의 결실"은 1500개 구역에서 발생하며 인간 전부의 유전자에서 약 12%를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사진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