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철도회사는 일전에 청장철도가 올 7월 1일에 전구간에 걸쳐 개통한 이래 연선에 쓰레기오염을 조성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장철도회사는 엄격한 환경보호관리방도를 제정하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철도운행과정에서 연도에 쓰레기오염을 조성하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청장철도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청장철도회사는 연선의 서녕, 거르므, 라싸에 20여 대의 유동쓰레기차를 배치하여 청장열차의 변기와 오수함에 있는 오수를 지정된 오수처리장소에 보내 처리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차, 객차, 화물차를 세척하는데서 산생되는 오수는 역구역의 오수처리계통에 수송해 통일적으로 처리하고 표준에 도달해야만 배출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티베트를 드나드는 열차에서 산생되는 고체성 스레기는 일율로 거르므역과 라싸역에 보내여 정기적으로 시정 쓰레기장에 보내여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