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레스는 아시아는 미국 대외무역의 극히 중요한 지역이며 지난해 미국의 대중국과 대한국 수출액은 600억 달러를 초과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다음주 중국과 한국 방문시 자신은 각기 두나라관원과 쌍무무역을 가일층 강화하고 미국이 두나라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는 문제를 협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쿠티레스는 미국기업에 대해서 중국은 대량의 상업기회를 갖고있으며 미중이 중국이 세계무역체계에 가입한 좋은 점을 향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계속해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의에 관한 담판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는 11일 쿠티레스는 선후로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