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외교 및 방위부문 책임자들이 참가한 안보대화는 2003년 11월 중단된후 지금까지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과 일본이 안보대화를 재개하는데 동의한 목적은 양국관계를 한층 개선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외에 아소 타로 외상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회담에서 한일 양국은 조선핵문제에서 계속 긴밀히 협력해 다음 번 6자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할것이라고 재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