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베이징 올림픽 보안사업이 전면 실전 운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베이징시는 "출입 통로" 통제를 강화하고 천진 하북 두 지역 외곽 완충, 여과와 병풍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베이징 천진 하북이 연합으로 사회 전반 방범통제시스템을 건립하며 공동으로 베이징 올림픽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불리한 요소들을 제거하게 됩니다.

최근에 진행된 제10 차 베이징 천진 하북 "호성하 프로젝트" 사업회의에서 베이징시와 천진시 하북성 세 지역은 공동으로 "베이징 천진 하북 '호성하 프로젝트'심화 협력협의"를 체결했습니다. 그 중 "호성하 프로젝트" 건설은 올림픽 안보사업 종합 방범 통제 시스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세 지역은 공동으로 올림픽 안보 병풍을 건립하고 안전과 안정을 위협하는 인소를 초기단계에서 퇴치하며 협조일치의 사업 구조를 형성하게 됩니다.

"호성하 프로젝트"는 베이징 천진 하북 세 개 성시가 수도 정치 안정과 사회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조직 실시하는 것으로서 이미 10년의 경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미 3개 성시의 전방위적 소통과 협력을 형성하고 연합으로 범죄를 타격하고 연합하여 치안 안건을 다스리며 연합으로 사회 모순을 해결하고 연합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등 연동 기제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