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양의 대변인은 31일 베이징에서 두 기슭 전세기의 주말화, 상태화를 실현하는데는 아무런 기술적 장애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양의 대변인은 이날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에서 가진 보도발표모임에서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지난해부터 두 기슭 민간 항운조직 책임자는 기정 모식에 따라 두 기슭 전세기의 관련 사항과 관련하여 소통, 협상을 하였으며 적극적인 견해의 일치를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대만 해당 측이 중국 전통명절인 음력설의 전세려객기와 운행장소를 적당하게 늘릴것을 바랐습니다.

양의 대변인은, 두 기슭 전세기의 상태화가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을 실현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두 기슭 관광 민간업종조직은 얼마전에 대륙주민의 대만관광과 관련하여 제4차 협상을 가졌으며 많은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조국 대륙은 대륙주민의 대만관광이 순조롭게 실현되는 동시에 두 기슭 전세기의 주말화, 상태화를 실현하여 두 기슭 민중들이 대만과 대륙을 내왕하는 절박한 수요를 만족시킬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