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대만문제 전문가들은29일 좌담회를 열고 강택민의 <조국통일대업 완성을 추진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자>란 중요 연설 발표 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좌담회에서 전문가들은 대만 독립을 반대하고 억제하는것은 여전히 양안 동포들의 가장 긴박한 과업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안동포들의 노력으로 지금 대만해협 정세에는 대만독립 분열활동을 억제하는 적극적인 요인이 늘어났으며 양안관계는 평화롭고 안정된 방향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대만당국 지도자 진수편은 대만독립 시도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대만독립 활동 위험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표명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대만 독립 분열활동을 반대하고 억제하는 투쟁은 간고한 과업이라고 지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