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대변인은 1일 베이징에서 해당 각측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성의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행동함으로써 6자회담 제3단계회의가 공동성명을 실시하는 양호한 시작으로 될수 있도록 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강유는 외교부 정기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6자회담 제3단계회의는 2월 8일부터 베이징에서 소집됩니다.

강유는 회의는 현재 적극적인 준비단계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평화적인 수단으로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해당 국가관계 정상화를 실현하며 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조화로운 동북아시아 새 국면을 구축하는 것은 각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해당 각측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6자회담행정이 부단히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며 호혜윈윈의 미래를 개척할 것을 희망하고 또 호소한다고 했습니다.